작가:노가미 타케시
「평화로운 엘프의 마을에, 오크들이 쳐들어 왔다」 「평화로운 엘프의 숲을, 오크가 태운다」 넘치도록 눈에 들어오는, 그런 문구. 그러면, 그들은 도대체 왜 엘프의 나라에 쳐들어가는 것인가. 나라를 멸할 정도의 대군세를, 어떻게 그곳에 보냈다는 것인가. 그런 의문에 도전하는, 하나의 근대 판타지.
목록
2025.12.15
2025.07.19
2025.07.18
2025.05.25
2025.04.24
2025.03.07
2025.02.20
2025.02.07
2025.01.27
2025.01.26
2025.01.25
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