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유키모리 네네
어릴 땐 계속 함께였던 "소꿉친구" 유이치와 스미. 성장하면서 그 거리는 멀어졌지만, 우연한 계기로 다시 말을 주고받게 되는데…. 멀고도 가깝다. 그리우면서도 애가 탄다. 「거리감의 아티스트」 유키모리 네네가 그리는 달콤씁쓸한 "소꿉친구" 퓨어 러브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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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2025.07.09
202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