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타나토
"뭐 이런 변태가 다 있어?" 평범한 프리터 미사키는 질 나쁜 건달 쿠시로에게 집요하게 쫓기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만나면 얼굴이 부을 때까지 얻어맞는 지긋지긋한 나날.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미사키의 몸은 흥분에 점차 고조돼 간다. 그런 미사키의 변화를 눈치챈 쿠시로는 그를 폭력적으로 범하는데―? 사디스트 건달과 마조히스트 보통남의 폭력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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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4